Search Engine Expo 2013 –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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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호세 SMX(Search marketing Expo)에 다녀와서 일 핑계로 늦장 부리다가 이제야 참가 후기 정리하네요.
다음 참가부터는 현지에서 그날 그날 소식을 올려야겠다라는 반성(?)을 해 봅니다.

저는 Search Trend 관련 강의에 주로 참석하였고, 현지 업체 Booth를 방문하여 SEO/SEM Tool 조사를 하였습니다.

1. Bing의 야심 찬 계획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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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Bing이 Yahoo와 검색서비스를 통합한 이후로 꾸준히 검색 서비스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검색 점유율은 27 ~ 28% 선에서 크게 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Google에게 점유율을 빼기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좀 더 적극적인 Bing 홍보를 위해서 무료로 Session을 마련하여 Bing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를 하더군요. 요점만 아래 정리 해 봅니다.

  • 현재 Bing 광고는 전 세계 21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2013년에는 52개국 까지 확대 할 계획 임.

 

  • Office365, Xbox Live, Skype, Window8 등의 MS 계열의 서비스와 Yahoo | Bing 검색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할 예정.

 

  • 광고주 편의성 및 최적의 광고 효과/운영을 위한 Bing Ads 시스템의 획기적인 개선
    (Bing Ads UX 개선 / Multiple level targeting 가능/ 현재 구글에서는 없는 Quality Impact Reporting 도입 / Share of Voice Reporting 활용도 극대화 등)

“Bing it On” 이라는 MS에서 진행하는 리서치 행사가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일반 사람들 대상으로 Bing과 Google의 같은 단어로 검색하여 검색결과 만족도 조사를 하는 이벤트인데,
조사 결과 3사람 중 2명은 Bing 검색결과를 Google 보다 더 만족하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비교 검색을 해 봤는데 Bing의 검색결과가 좀 더 신선한 느낌은 주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 해 보시길!!

MS 자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 언급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검색결과를 효과적으로 세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일반검색결과/ Wiki 형식의 검색결과 (구글의 Knowledge Graph 와 같음) / Social 결과)
2) Bing은 구글 보다 Social network site가 많다. (Bing social network – Facebook, Foursquare, linkedin, Quora, Twitter 등)
3) Q&A 형식의 검색결과를 제공 해 준다. (관련 network site – Yelp, OpenTable, Tripadvior, Yahoo etc)

그래서, Bing 검색 사용자는 충성고객이 많고 Google 사용자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Bing의 2013년 서비스 개선에 대한 투자 계획이 내년 이후에 어떻게 검색 시장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Google Algorithm Trend는 Site Quality, Link Authority 그리고 Structured Mar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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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Quality Update: 그 무시무시(?)한 Panda update가 올해 Major Algorithm update가 예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Spam을 걸러내고 신선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Google algorithm은 지속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ink Authority: 이제는 외부링크 인기도 향상을 위해 관련 링크를 획득하는 것은 기본이며, 진정한 링크 질 향상을 위해 권위자, 권위 있는 사이트로부터의 링크가 중요하다라는 것 입니다.
또한, SEO 기본이겠지만 인위적인 링크 생성은 절대 금해야 한다라는 얘기는 항상 하고 있네요. 심지어 요즘은 특정 사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Anchor Text가 특정 단어에만 집중되어 있다면, Spam signal로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의!!

Structured Mark up: 검색결과 노출되는 정보는 보통 Title, Description, URL 입니다. 이 3가지 요소 외에 보여주는 정보 영역을 Rich Snippet 이라고 합니다.
이 Rich Snippet에 정보를 다양하게 보여주면 검색결과에서도 눈에 잘 띄어 클릭 율(CTR)이 높아 지게 되겠죠. Google에서는 이런 Rich Snippet에 노출되는 여러 Mark up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Mark up 요소의 종류가 무려 5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이트 내용 및 특성에 맞춰서 적절하게 Mark up을 사용하는 것이 SEO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서 자리잡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네요.

3. SEO / SEM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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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 Software: www.marinsoftware.com
2012년 최고의 SEM Management Tool로 선정 됨.
Search, Social, Display, Mobile 마케팅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Platform 제공. 광고 관리 툴로서는 명성이 높은 편임.

DoubleClick: www.google.com/doubleclick/
Google에서 인수한 SEM Management Tool로서 자동 Bidding system을 갖추고 있음.
Google 소유이지만 Bing 광고도 관리 가능하며, bidding optimization 기능을 통해 최적의 광고 performance 이끌어 냄.

Majestic SEO: www.majesticseo.com/
2004년도에 설립한 영국 회사로서 세계 최대의 Link DB을 보유하고 있음. 하루에 약 10억개의 link 방문하여 정보, 수입 함. 외부링크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과거 데이터까지 확인 할 수 있음.

SEO Tool set: www.seotoolset.com/
Bruce Clay 에서 개발한 툴로서 On-Page SEO 분석과 키워드 순위 확인을 할 수 있음.
특징으로는 On-Page 요소의 키워드 밀도, 위치 등의 요소 분석을 상세하게 할 수 있다라는 점 임.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Majestic SEO을 추천하고 싶네요.

이상 간략하게 SMX 참가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earch Engine Expo 2013 – Part.3

SMX 컨퍼런스를 다녀온 지 어느 덧 한달이 되어 가는군요. 그 동안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컨퍼런스 리뷰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SMX 시리즈 3탄으로 온라인 광고에 대한 컨퍼런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 1, 2탄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녀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Search Engine Expo 2013 – Part.1

Search Engine Expo 2013 – Part.2

 

저는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광고를 담당하였고,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세션에 참석하였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트렌드와 분석에 대한 노하우 그리고 Case Study를 통한 Best Practice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Google, Bing, Facebook, Twitter와 같은 메이저 미디어사들은 여러 세션에 걸쳐 현재 기획하고 있거나 테스트 중에 있는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하였고, 플랫폼 업체들은 그들의 제품을 통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행 및 결과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컨퍼런스 전반에 걸쳐서 이야기되었던 핵심은 다음의 3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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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Channel

검색엔진, 소셜미디어, e-mail, 리테일러, affiliate 등등 사실 온라인에는 하나하나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마케팅 채널들이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채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채널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들에게 맞는 채널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운영할 지에 대한 고민이 컨퍼런스 내내 핵심 주제였습니다. 또한, 채널의 다양함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운영의 어려움과 데이터 분석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어짜피 정답이란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참석자들은 스피커들의 다양한 Case Study를 통해 자신들이 어떻게 적용가능할 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Automation

이러한 채널의 다양화로 인해 전체적인 마케팅 운영이 굉장히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키워드와 광고문을 운영하는 검색광고만 하더라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데, 이러한 채널들을 여러 개 운영하게 되면 인력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관리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컨퍼런스 내외적으로 이러한 다양한 캠페인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전반적인 Management를 위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툴들이 존재하고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대비 최적의 툴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Audience-centric

banner-retargeting-300x134마지막으로는 마케팅의 시작이 훨씬 더 고객쪽으로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마케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오프라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정확한 트래킹에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다녀갔던 고객에게 신상품 브로셔를 발송하듯이 기존 방문자들을 타겟팅하는 방법인 remarketing이 점점 진화하면서 Search 환경뿐만 아니라 모든 채널에서도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user 한명한명 당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보고 들은 내용들을 크게 3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세션은 검색광고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 각 미디어 PM들이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디어를 향한 마케터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해당 미디어 PM이 난처해 하는 모습들과 마케터 서로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저희 아티언스와도 비교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군요~

 

 

 

 

Search Engine Expo 2013 – Part.2

안녕하세요, 아티언스 홍일점 YunHeeC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 포스팅 “Search Engine Expo 2013 – Part.1“에서 살짝 소개 드렸던 것과 같이 오늘은 SMX West 2013에서 느꼈던 뜨거운 SEO 열기에 대해 살짝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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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X West 2013에서 SEO 관련 세션은 크게 “Beginner”, “Intermediate”, “Expert” 3가지로 나뉘어 심도있게 다뤄졌습니다.
“Beginner” 세션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대 부분 키워드 및 외부링크에 대한 주제가 논의 되었습니다.
“Intermediate” 세션에서는 Technical SEO(SEO 기술) 입문 내용이 다루어 졌고요,
“Expert” 레벨 세션에서는 Technical SEO 실 적용 사례, 인사이트 도출, 커머스 사이트 및 현 트랜드에 대해 난이도 높게 논의 되었습니다.

아티언스 SEO Team의 이번 SMX WEST 2013 참가 주 목적은 현 트랜드에 대한 파악 및 Technical SEO 신 기술에 대한 습득이었음으로, 저는 주로 “Expert”와 “Intermediate” 참여 하였는데요, 제가 참가 하였던 세션 중 몇 가지만 말씀 드리면~~

1. Essential SEO Analytics: Technical SEO Metrics & Performance Metrics
세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키워드 순위, SEO 효과측정에 절대적 수치 아니다.” 입니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정교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이트에 어떤 작업을 하느냐 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사용자가 사이트로 유입 후 어떤 행태를 보이느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단순히 키워드 몇개 순위가 올랐다… 방문자가 몇 늘었다의 양적인 접근이 아니라, 질 적인 결과 분석의 접근이 필요 하단 것 입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사실 국내 SEO 시장을 비춰 봤을때는 딜레마에 빠지게 하기 충분한 토론이었습니다.

2. How to Groove to the Google Dance
구글의 연 평균 알고리즘 업데이트 회 수는 300회가 넘습니다. 이 의미는 거의 매일 검색결과 개선을 위한 작거나 혹은 큰 알고리즘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알고리즘 업데이트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해당 세션에서는 내 사이트가 업데이트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미리 짐작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논의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업데이트 패널티 종류 및 패널티를 받았을 때 패널티 성격에 따른 대처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 되었습니다.

3. Structured Data & Google Knowledge Graph
Structured Data를 아시나요? 흔히 Schema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사이트 내 컨텐츠의 부과정보 제공을 위해 주로 사용되고는 합니다. 이런 structured data는 검색결과 snippet에도 반영되게 되며, 사용자 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에게도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Google, Bing, Yahoo가 지원하는 schema.org 이외에도 Facebook 오픈그래프, Twitter 카드 등 여러 종류의 메타데이터가 존재하며, 활용에 따른 효율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해당 세션에서는 여러 종류의 structured data의 케이스 스터디가 공유 되었는데요.. 그 결과의 차이는 정말 다르더군요.
그리고 흥미로웠던 내용 중 하나는 바로 Google Knowledge Graph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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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 했을때 위 이미지에 오른편과 같이 추가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보신 적 있으실텐데요…
이 추가 정보가 바로 Google Knowledge Graph 입니다. 마케터들이 Google Knowledge Graph 관심을 갖는 것은, 기업명을 검색했을때 노출되는 추가 정보에 대한 파급력 때문인데요… 이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역시 논의 되었답니다.. (비밀이예요 >.<)

위 내용 이외에도 너무 많은 내용이 논의 되고 토론되어 SEO 필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있는 컨퍼런스이다보니 여러 이벤트 형식의 세션도 진행 되었습니다.
그 중 당연히 가장 인기가 있었던 세션은 Google의 Matt Cutts, Bing의 Duane Forrester 그리고 SEO 선구자인 Danny Sullivan이 함께 진행한 세션이었습니다. 이 세션은 참여 인원이 너무 많아 자리가 모자를 정도 였어요.. 다행이 저는 그 전 세션이 해당 홀에서 있어서 앞 좌석을 차지하는 영광을 ㅠ.,ㅠ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된 세션이었으며, Danny Sullivan이 진행을 하고 Matt Cutts와 Duane Forrester가 응답하며 Google과
Bing이 생각하는 SEO에 대해 공유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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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Bing 때문에 고생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세션 종료 후 Duane Forrester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찬스!를 얻어, 고민을 단박에 해결하고 돌아왔다는 후문이…..)

전반적으로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느낀 점은… 역시 배우기를 게을리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필드라는 것! 이었습니다.
컨퍼런스 기간동안 배운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는 것을 느꼈고요, 좀더 깊게 알게된 트랜드를 적용하고 싶어 벌써부터 손꾸락이 근질근질 하고 있답니다.
(물론 다른 컨퍼런스도 참여하고 싶다는 후유증을 남기기도 했지만요…… 보쓰님…. 나좀 보내주세요 ㅇ_ㅇ 플리즈~~)

다들 Happy Optimization 하세요~~ ^^

Search Engine Expo 2013 – Part 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티언스 YunHeeC 인사드립니다.

이전 포스트 “SMX 2013! 우리가 간다!“에서도 살짝 언급 했듯이, 아티언스 맴버들이 San Frencisco, San Jose에서 열리는 SMX West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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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MX West 2013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동안의 일정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Search Engine Marketing에 대한 다양한 세션들은 13일까지 총 3일동안 진행 되었으며, 마지막 4일차는 SEM Workshop이 이루워 졌답니다.

첫 3일동안의 세션은 급하게 변해가는 SEO, Paid Search, Mobile 그리고 Social Media에 대한 세션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각 세션은 1시간 15분 ~ 30분 가량으로 진행 되었고요, 제가 2010년에 참석했던 MozCon과는 다르게, 전반적인 검색 마케팅을 다루는 세션들로써 약 3 ~ 5명의 스피커가 번갈아 가며 공동으로 세션을 운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SEOMoz MozCon? MozCon은 SEO 관련 Tool로 유명한 SEOMoz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우선 타 컨퍼런스와 큰 차이점은 전반적인 검색 마케팅이 아닌 SEO에 주로 집중하여 진행되고요, 그러다 보니 논의 되는 세션 내용의 깊이가 있는 편 입니다. 매년 시애틀에서 열리고요, 요즘에는 확장되어 영국에서도 진행 합니다>

SMX에서 진행된 모든 세션은 각 카테고리 별 레벨이 다르게 진행 됩니다.
SEO, Paid Search, Mobile, Social Media 모든 세션은 검색 마케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이 참여하기 좋은 “Beginner” 세션 부터, 기초 내용은 필요 없다! 하드코어로 가자~~ 라고 외치시는 전문가 분들을 위한 “Expert” 세션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아티언스에서는 저를 포함한 3분이 참석 하셨습니다.
Paid Search 전문가이신 “Sylarous”님이 Paid Search 및 Google Adwords를 집중 공략 하셨고요,
SEO Specialist를 꿈꾸는 저 “YunHeeC”가 SEO 세션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티언스의 보쓰님이신 “ARTIENCE”님께서 전반적인 검색 마케팅 트랜드를 집중 공략 하셨습니다.

SMX WEST에서 집중 공략한 트랜드를 저희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분들과 공유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설레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각 세션 별 핵심 뽀인트!!!! 정리는 각 담당자 분께서 다음 블로그 글에 해 주실 예정이세요~ 궁금하시면 자주 오셔야 겠죠????!!!!

오늘은, 간만에 해외 물 먹고온 제가… 간략한 SMX 소개와 컨퍼런스를 참여하며 겪었던 아티언스 맴버의 뜨거운 사우애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더 재미 나요… >.<)

에피소드 1. ARTIENCE님의 “한식” 사랑
컨퍼런스 마지막 날 맴버들끼리 숙소에서 소소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배운점, 느낀점 그리고 앞으로 아티언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컨퍼런스를 무사히 끝낸 기념으로 출국 시 공항에서 산 위스키를 오픈하였습니다. 시작은 과일과 위스키로 뭔가 분위기 있게 시작하였으나, 역시 한국사람 피는 무시 못하는 걸까요?
ARTIENCE 님의 양식 부적응으로 인하여 우리의 소소한 위스키 한잔은 한국에서 준비해간 명란젓, 장조림과 함께 하였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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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촌스런 YunHeeC님의 시차 부적응
아티언스 내부에서 나름 해외 생활좀 했다던 YunHeeC님. 그러나 샌프란스시코 도착 하자마자 시차 적응 실패, 건강상태 급악화로 인하여 나머지 맴버분들 다운타운 관광 가셨을때 혼자 외로이 호텔에서 골골거리고 있었답니다. 뿐만인가요… 미국에서 머물렀던 10일 내내 약을 달고 살았다는 후문이.. (아래 사진은 YunHeeC 님을 제외한 맴버분들 금문교 구경가신 사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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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ylarous님 미아되다~!
컨퍼런스 일정을 마친 후, 빡빡한 일정이지만 미쿡까지 와서 그냥 갈수 없다!!라고 결론을 낸 맴버들은 미국 서부 여행 종결자인 그랜드 캐년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비행기로,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까지는 운전을 하기로 했죠.
호기심 충만하신 우리 Sylarous님께서는 컨퍼런스 마지막 일정이 없으셔서 개인 시간을 갖고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었지요.
그러나… 밋밋한 여행이 될지 우려하신 Sylarous님께서…. 비행기 출발시간이 다 되어도 공항에 나타나지 않으시는 센스!!
결국에는 Sylarous님을 버리고 나머지 맴버들은 라스베가스로 출발!!! Sylarous님은 당당히 다음비행기로 도착!! 하셨답니다.
(아래는 YunHeeC 님의 그랜드 캐년 직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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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기간동안 빡빡한 일정 소화하느라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새로운 트랜드로 무장하고 돌아온 아티언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SMX 2013! 우리가 간다!

안녕하세요, 아티언스 YunHeeC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SEO라는 서비스에 대해 아직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는 일년에도 수 차례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답니다.

여러 컨퍼런스 중 가장 큰 사이트와 역사를 자랑하는 컨퍼런스는 SMX (Search Marketing Exp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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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X의 경우 단순히 SEO 대한 세션만 있는 것이 아닌, PPC, Social Media를 포함한 전반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커버 합니다
일반적인 컨퍼런스 이외에 온라인 마케팅 관련 툴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참여하는 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올해 2013년에는 총 12회의 SMX가 세계 유명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구글 알고리즘은 1년에 300회가 넘는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하고, 각 미디어들은 사용자의 미디어 소비 행태에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 합니다.
이런 변화를 기반으로 진행해야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신규 트랜드를 파악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저희 아티언스에서도 국내 SEO를 포함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가장 핫한 컨설팅을 해 드리기 위하여 3월 11일부터 열리게 되는 SMX San Jose에 참가 합니다.
저희 아티언스를 이끌고 계시는 보쓰 강실짱님을 비롯하여 아티언스 안에서 PPC와 SEO를 꽉 잡고 있는 Sylarous님과 YunHeeC님(앗!! 저군요~~ ㅎㅎ)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랍니다.
당분간 지속될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울렁증이… ㅜㅜ

다시 SMX 이야기로 돌아가서~~~~~
SMX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피커와 참석자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SMX 기간동안 진행되는 BOF(birds of feather)는 매 점심시간마다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의 전문가와 함께 식사를 하며 주제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입니다. 컨퍼런스 참석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컨퍼런스 전체 기간을 참여하는 참석자 중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됩니다. 저도 운이 좋게 3일 내내 BOF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대 부분 SEO와 관련된 알고리즘 업데이트 및 서치 트랜드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 하게 됩니다.

SMX 기간 동안, 컨퍼런스 현장의 생생함을 저희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 드릴 예정이니, 저희 아티언스 페이스북에도 관심 부탁 드립니다~~
SEO와 PPC에 대한 따뜻한 트랜드를 양속 가득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Happy Optimization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