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탭 활용법] 태깅(Tagging), 제대로 삽입된 게 맞나요?


[태깅(Tagging),  제대로 삽입된 게 맞나요?]

여러분의 웹 사이트에 방문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데이터로 수집하여 활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흔히 Data-Driven Marketing의 시대라고도 부르지요.

그 배경에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데이터 수집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해당 궁금증을 풀기위해 Tagging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1. Tagging 이란?

대부분의 매체들은 데이터 수집을 위한 JavaScript 기반의 코드를 제공하는데 이를 태그(Tag)라고 부르며, 요건에 맞춰 삽입하는 작업을 태깅(Tagging)이라 부릅니다.

개발 지식을 보유한 마케터라면 구글 태그 매니저(Google Tag Manager)를 활용하여 직접 태깅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개발자에게 요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발 측에서 의도한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태깅 작업을 완료해준다면 베스트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여러분이라면 태깅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어떻게 확인하실 건가요? 아마 대부분의 마케터 분들은 아래 2가지 방법을 활용하시리라 예상됩니다.

1) 특정 버튼을 눌러보고 매체에 데이터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한다.
2) 확장 도구를 활용한다. (Google Tag Assistant, Facebook Pixel Helper 등)

이러한 방법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이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한 해답은 Network Tab 기능에 있습니다.
Network Tab 기능을 통해 어떻게 해결가능한지 지금부터 상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크롬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 Network Tab 소개

Network Tab은 대부분의 브라우저에 탑재되어 있는 개발자 도구의 한 기능으로 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동작(=HTTP 통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우선 개발자 도구를 열기위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래 3가지와 같습니다.

[Chrome 개발자 도구를 열기위한  3가지 방법]
1) Chrome 메뉴에서 도구 더보기 > 개발자 도구 선택
2) 페이지 요소를 우 클릭하고 검사를 선택
3) 단축키
– Window : F12, Ctrl + Shift + I
– Mac : Cmd + Opt + I

이 블로그를 보고 있는 지금! 개발자 도구를 한번 열어보세요.

아래와 같이 브라우저에서 새로운 화면이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 Tab 영역에 Network가 있으니 해당 Tab을 클릭해주세요.)

T-1(new)

[히스토리 정보 확인하기]
Network Tab에서는 웹 페이지가 로드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히스토리 정보를 보여줍니다. 먼저 항목 별 의미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Name : 동작의 이름
  • Status : 상태 코드 (200 : 정상)
  • Time : 로드되는데 걸린 시간
  • Headers : 하나의 동작이 담고 있는 정보 (Name 클릭 시 노출)

예를 들어, 제일 먼저 ‘www.artience.co.kr‘라는 이름의 동작이 일어났고, 정상적으로 완료(200)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릭 시, 해당 동작이 담고 있는 Headers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T-5

혹시 이쯤 되면 감이 오시나요? 태깅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각각의 작업 내역들이 하나의 동작으로 Network Tab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각 동작들의 Headers 정보는 매체에 전송되는 데이터입니다.

저희는 특정 매체와 관련된 동작의 이름을 검색하여, Headers의 정보를 확인한다면 태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와 Facebook 예시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매체 별 예시

[Google Analytics]
GA에는 페이지 방문 시 수집되는 Pageview 데이터와 특정 사용자 행동을 수집하는 Event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Network Tab에서 GA와 관련된 동작은 ‘collect’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1) Pageview
필터 기능을 활용하여 collect를 검색해보면 t=pageview라고 하는 동작들이 보이네요. (페이지 환경에 따라 무수히 많은 GA 동작들이 검색될 수 있습니다.) 클릭하여 Headers 정보를 살펴보면 약 20가지 정보들이 담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파라미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t : GA Hit Type
  • dl : 페이지 URL
  • dt : 페이지 Title
  • cid : GA client ID
  • tid : GA Property

T-62) Event
Event는 사용자 행동을 정의하기 위한 추가 정보들이 확인됩니다.

  • ec : Event Category (필수)
  • ea : Event Action (필수)
  • el : Event Label (선택)
  • ev : Event Value (선택)

Label과 Value는 없을 경우 GA에 (not set)으로 들어갑니다.

T-7[Facebook]
이번에는 Facebook Pixel 데이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acebook은 Pixel 이름으로 데이터가 구분되며, 맞춤 변수를 통해 세부 정보들을 함께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Pixel과 맞춤 변수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크롬 확장 도구인 Facebook Pixel Helper 화면과 서로 비교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시)
– Pixel 이름 : artience_blog
– 맞춤 변수 : blog_category = network

이렇게 보내진 Facebook 동작은 ‘?id’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하며, 주요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id : Facebook Pixel ID
– ev : Event Value (Pixel 이름)
– cd[blog_category] : 맞춤 변수로 설정된 blog_category의 value

Tips) 맞춤 변수는 하나의 데이터에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매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니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9


4. 마치며

Network탭을 활용하면 설명 드린 매체 외에도 Campaign Manager(Floodlight),
The Trade Desk(Universal/Static Tag) 등 웹 페이지에 설치된 모든 매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arbage in, Garbage out 이라는 말도 있듯이, Data-Driven Marketing의 첫 걸음은 정확한 데이터 수집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웹 페이지에서 Network Tab을 통해 데이터를 확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Data-Driven Marketing을 응원합니다. 아티언스 데이터 이노베이션 팀 JC 였습니다.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SEM] Search Ads 360으로 바라보는 Data-Driven Marketing



Data-Driven Marketing

1. Data-Driven Marketing이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마케터들은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다각도로 구상하여 유의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이를 Data-Driven Marketing이라고 합니다. 이는 데이터를 통합 및 가공하여 영향력 있는 전략으로 탈바꿈시켜 마케터들에겐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고객에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보유한 데이터가 제공해주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유연한 대응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전환율과 이탈율과 같은 특정 지표들을 관리한 적이 있던 마케터라면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해당 지표들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불안정한 실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단계에서 어떤 이유로 저조한 실적을 보이는지 확인을 하여 즉각적인 액션을 취해야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환경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은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잡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2. Data-Driven Marketing 기대효과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터가 고객 및 잠재고객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획득하고 실행가능한 전략을 세우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로 하여금 최신 트렌드와 유저의 패턴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플로우가 쉽게 눈에 띄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Data-Driven Marketing_Search Ads 360

 


3. SearchAds 360으로 바라보는 Data-Driven Marketing  

Search Ads 360 플랫폼은 다양한 매체의 광고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전략적인 사고를 수립하는데 있어 매우 유용한 플랫폼입니다. 더불어 Rule과 Label 기능들을 활용해 대량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으로 넘어가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Search Ads 360을 통해 창출되는 퍼포먼스로부터 어떤 Data-Driven Marketing을 수립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구글에서 제공한 Search Ads 360 성공사례입니다. (출처: Think With Google, 바로가기)
주어진 성공사례를 바탕으로Data-Driven Marketing를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 지 실험적으로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Business]

  • 네덜란드, 세계 최고 레저 여행 그룹사 중 한 회사인 Thomas Cook

[Search Ads 360 마케팅 목표]

  • 모바일 전환 수 증가시키기
  •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대비 업무 수용력 높이기
  • 상위 유입 경로 캠페인에 대한 진정한 가치 파악 및 통찰력 얻기

[Search Ads 360운영 전략]

  • 최적화된 Data Driven Attribution 모델 생성
  • 자동 입찰 관리
  • 디바이스별 성과 측정

[결과]

  • 모바일 전환율 61%증가
  • 상위 유입 경로 키워드에 23% 높은 가치 할당
  • 일주일 8시간 작업시간 단축

[Search Ads 360결과를 통한 Data-Driven Marketing]

해당 기업은 목표한 전략과 실행을 바탕으로 모바일 전환율 61% 증가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유저의 유입을 더욱 확보할 수 있다는 확실성을 가질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모바일로 전환된 유저 중 의미 있는 진성 유저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이나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매체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운영결과를 보면 Search Ads 360을 통해 상위 유입경로 키워드에 예산 배분이나 단가를 더욱 공격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키워드의 높은 가치에 대한 평가가 끝났다면 다음 스텝으로 해당 키워드와 유사한 키워드를 추가 발굴하여 운영하거나 퍼포먼스가 낮은 키워드에 대한 필터도 가능 할 것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기획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하나씩 다듬어 나간다면 훌륭한 퍼포먼스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4. 마무리하며

Data-Driven Marketing의 핵심은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여 현실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데이터가 많을수록, 정확도가 높을 수록 고효율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Data-Driven Marketing의 중요성은 물론이고 Data Driven Attribution을 통한 가치분석의 의미가 깊어지면서 각 매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들의 의미를 파헤치고 통합 분석을 하는 과정은 필수적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최신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는 많은 마케터들에게 Search Ads 360 플랫폼의 경쟁력에 또 한번 관심을 기울이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