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광고시장에 영향을 줄까?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ripe입니다.
올 한 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다들 계획하신 일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시겠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블릿과 관련된 광고시장의 트랜드에 대해 살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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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부터 태블릿 시장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이죠. 그 결과, 현재까지 MS의 서피스나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구글의 넥서스7 등 과 같이 다양하고 저렴한 태블릿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구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태블릿 사용자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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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keter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5개국의 태블릿 사용자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의 태블릿 사용자는 약 7천만 명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인터넷 유저의 절반이 태블릿을 통해 웹에 접속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럽 5개국에서도 태블릿 이용자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6년에는 유럽 5개국 전체 태블릿 이용자는 인터넷 유저의 약 44%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태블릿 사용자의 증가는 당연히 태블릿을 통한 트래픽의 증가로 이어지며, 광고주들도 이런 변화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광고주가 태블릿에 대한 광고를 실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광고의 효과를 100% 확신할 수 없으며, 태블릿을 통한 구매 환경이 온라인과 비교해 떨어지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요.

 

그렇다면, 실제 태블릿을 통한 광고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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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 태블릿을 통한 광고 효과는 나쁘지 않습니다. RKG의 Digital Marketing Report를 살펴보면, 데스크탑 광고를 기준으로 모바일 광고의 단가는 저렴하며 클릭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태블릿 광고도 데스트탑과 비교하여 단가는 저렴하고 클릭율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태블릿 광고를 통한 전환율(Conversion Rate)은 어떻까요? Monetate의 Ecommerce Report에 따르면, 태블릿을 통한 전환율은 스마트폰 보다 높은 3.23%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사람들이 태블릿 광고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죠.

 

태블릿 광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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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경우 작은 화면에 광고까지 노출되면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태블릿의 화면은 스마트폰에 비해 크고 광고에 대한 거부감도 낮은 편입니다. Spain에서 조사된 자료를 살펴보면, 태블릿 광고를 접한 사용자의 83%는 그 광고를 상기한다고 하며 61%는 이따금씩 광고를 클릭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을 통한 광고의 인식도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태블릿은 제품을 구매하기에 적합한 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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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사용자의 50%는 태블릿이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데 이상적인 기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기 전 과정에서 태블릿을 이용하는 비율도 비교적 나쁘지 않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아직까지는 모바일 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제품 구매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온라인의 광고 규모가 훨씬 크며, 아직 모바일의 검색 및 구매환경이 온라인에 비해 준비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광고 지출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구매환경도 점점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에 대한 환경도 마찬가지로 변화할 것입니다. 또한 앞에서 살펴본 태블릿 광고에 대한 여러 자료들을 참고 해보면, 태블릿을 통한 광고도 나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광고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태블릿 광고에도 한번쯤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신지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지어야 겠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다음번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상 rip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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